우리는 늘 “빨리빨리”에 익숙합니다. 그런데 경영에서 속도는 경쟁력이 될 수 있어도, 방향을 잘못 잡으면 위험이 됩니다. 오늘은 속도를 잠시 늦추고, 전략의 감속(Slow Strategy)이 왜 필요한지 도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전략의 감속은 “느리지만 방향이 선명한 구간”을 일부러 만드는 것입니다.
느린 전략은 관찰→해석→선택의 단계를 거친 뒤에 속도를 올립니다. 처음이 느릴수록, 뒤에 나오는 리워크와 번아웃이 줄어듭니다.
전략은 한 번의 번뜩임이 아니라 관찰–해석–리듬이 반복되는 과정입니다. 이 주기를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로 전략의 감속입니다.
오늘의 실천: 이번 주에 내릴 중요한 결정 한 가지를 골라, 최소 하루만이라도 추가 관찰·해석 시간을 확보해 보세요. “지금 당장 결정” 대신 “하루 늦게, 두 번 깊게”가 전략의 감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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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 Business Strategist
📧 E-mail: chuck@bap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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