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기업 환경을 내부·외부로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지?”
기업이든, 개인이든 목표가 없다면 방향을 잃고 흔들리기 쉽습니다.
마치 대학 입시에서 “그냥 공부나 하자” 하는 것과
“서울대 경영학과에 가겠다”라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비전은 ‘큰 그림’, 목표는 ‘단계별 체크포인트’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고등학생 여러분도 목표를 세울 때 “막연히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
구체적인 기준이 있으면 좋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예: “3개월 안에 신규 고객을 500명 확보한다.”

비전은 단순히 멋있는 말이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비유하자면,
“전교 1등을 하겠다”는 목표는 구체적이지만,
“나는 미래에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비전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비전은 단순히 이익을 넘어서 세상에 주고 싶은 가치를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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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 Business Strategist
📧 E-mail: chuck@bap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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